FRE1 곤충 단백질 사료는 강아지 장 질환에 도움이 될까? 최신 리뷰 논문 정리 반려견이 만성 설사, 구토, 잦은 복통, 식욕 저하 같은 증상을 반복할 때 보호자들은 흔히 장이 예민한 체질이라고만 생각하기 쉽습니다. 하지만 실제 수의 임상에서는 이런 증상이 만성 장병증(chronic enteropathy) 혹은 그중에서도 식이에 반응하는 장질환(food-responsive enteropathy, FRE) 과 연결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. 문제는 이런 개들에게 흔히 권장되는 저알레르기 사료나 가수분해 사료가 모든 경우에 잘 듣는 것은 아니라는 점입니다. 그래서 수의 임상에서는 기존 단백질원과 다른 새로운 단백질원(novel protein) 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. 이번에 올려주신 리뷰 논문은 바로 이 지점에서 식용 곤충이 반려동물, 특히 식이반응성 장질환을 가진 개에게 새로.. 2026. 3. 31. 이전 1 다음